광복절.. 덥고 더운 그 날...
이쁘고 우아한 맘 드레스 쥬뗌므와 함께한 돌잔치 후기입니다♥
너의 결혼식이냐.. 돌잔치냐.. 엄청 칭찬(?) 많이 들었습니다.
드레스 쉐입이나.. 패턴, 색상 , 길이 돌잔치 맘 드레스로는 딱이라고 하드라구요..^^
돌잔치 하기 3달 전부터 고민하고, 제일 신경 쓰였던 것이 맘 드레스 였습니다..ㅎ
아기를 안고 다녀야 하니.. 너무 파인것도 안될 거 같고.
날씨가 더워서 드레스 길이가 길면 더워보일 거 같고..
앉았을 때. 너무 올라 가도 보이 안좋을 거 같고,
블랙, 화이트 색상은 너무 평범하여 싫고,
그렇다고 과한것도 손님들 보기에 안좋을 거 같고..
정말이지 엄청 고민 많이 했습니다...^^
고민끝에 결정한.. 쥬뗌므..ㅎ
실은 첨에.. 받았을 땐.. 너무 평범한게 아닌가.. 실망 아닌 실망을 했습니다.
하지만.. 메이크업과 헤어를 한 후 입으니. 옷이 확 달라 보이드라구요.
길이 또한 딱 제 맘에 들었습니다. 손님들도 돌잔치 맘 드레스 중 가장 이쁘다고 여러명이 칭찬 해 주셨구요..
저처럼 저렇게 폭풍 고민 하시는 분들은.. 망설임 없이 선택하세요 쥬뗌므..^^
참고로.. 제 키와 몸무게는.. 165cm, 53kg 입니다..^^
< 후기 작성 까페 및 블로그 >
http://cafe.naver.com/imsanbu/29125480
http://cafe.naver.com/florencepartyhouse/176085
http://cafe.naver.com/imsanbnmoi/119656
http://blog.naver.com/gric/220467484598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